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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데이뉴스

김보름 폭로 왕따논란 내용은?

2018년 평창 올림픽 당시 왕따 주행논란 가해자로 


지목된 김보름 선수가 약 1년만에 방송을 통해 입장을 밝힙니다. 


특히 내용이 김보름 선수의 폭로가 논란이 예상됩니다.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김보름 왕따논란이 완전 반전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채널 A에서 김보름 폭로 내용이 어떤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본편은 오늘 오전 11시에 전파를 탑니다.


 11일 방송입니다.



최근 인터뷰에 의한 김보름 폭로 내용은 당시 


피해자와 가해자가 바뀌였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당시 피해자와 가해자라고 한다면 누구일까요?


 당시 가해자는 김보름이였고 피해자는 김선영이였는데요. 


파장이 예상되는 김보름 폭로내용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단 김보름 왕따논란에 대해서도


 완전  가해자와 피해자가 입장이 서로 바뀐것입니다


. 김보름은 자신이 괴롭힘을 당했다. 


가해자가 소리를 지르고 욕을 했다. 


쉬는 시간에 라터룸을 불려가서


 1시간이고 2시간이고 폭언을 들었다. 라고 하였습니다.



다만 김보름 폭로에는 가해자가 구체적으로


 누구인지 언급을 안했는데요.


 사실 당시 피해자와 가해자가 


누구인지는 다 알고 있지 않나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당시 가해자와 피해자라고 


한다면 김보름과 김선영밖에 없는데 말이죠.






만약 김보름의 왕따논란 폭로가 


사실이라면 가해자가 질투심에 눈에 멀어서 


김보름을 시기 하는 것이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가해자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자신은 실력도 없으면서 국대선발기준 핑계를 대고


 방송에 나와 피해자코스프레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김보름 왕따논란과 더불어서 해당 폭로내용은 


누구에게도 말한 적이 없다면서 


그렇기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김보름은


 "다른 부분으로 두려운 게 있다면 있을 수 있겠지만 얘기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고 밝혀 보복에 대한 두려움도 밝혔습니다.





김보름의 폭로로 당시 청와대에 청원했던 60만명의 


사람들은 전부 미개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앞뒤 관계도 안보고 그냥 냄비근성이 나와버린 것이죠. 


아마 이들은 김보름의 폭로, 왕따논란을 믿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말이 사실이라도 부정할테니


 말이죠. 만약 인정한다면 당시 청와대에


 청원했던 60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그냥 미개인이라고 


스스로 인정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참으로 한심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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