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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데이뉴스

손혜원 국립박물관 인사청탁

손혜원이 제 2의 다스사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야말로 이슈를 가는 곳마다 터트리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손혜원 국립박물관에 인사청탁을 했다는 폭로가 또 나왔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민속박물관 인사에도 개입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는데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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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의원 중앙국립박물관 인사청탁

전라남도 목포 지역 투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손혜원 의원이 이번에는 국립중앙박물관과 민속박물관에 인사에 개입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18일 국회 국정감사 회의록에서 국립중앙박물관 등에 따르면 손혜원 의원이 지난해 인사압력을 넣었다고 하는데요. 특히 자기 뜻대로 되지 않자 1시간동안 고성을 질렀다고 합니다.



국립민속박물관 소속 학예연구사 A씨를 국립중앙박물관과의 인사교류 대상에 선정할 것을 수차례 요구까지 했다고 합니다. A씨는 부친의 나전칠기 장인으로 손혜원 의원과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즉 자신의 인물을 국립중앙박물관 자리에 앉힐려고 한거죠. 이래도 손혜원 의원이 당당한 의원입니까? 다음 댓글에는 역겨운 댓글들만 있습니다.




손혜원 의원 문제가 된 A씨를 낙하산 시도

손혜원 의원이 중앙국립박물관 인사청탁을 하려고했던 A씨는 박물관에서 수리하다가 쫒겨난 사람이라고 합니다. 해당 발언은 손혜원 의원 스스로 발언했다고 하는데요. 문제가 있는 A씨를 인사청탁으로 집어넣으려고 해서 더욱 문제가 커지고 있습니다.



즉 무능한 사람을 손혜원 입김으로 집어넣으려고 한 것인데요.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인물입니다. 이명박 최순실보다 더하면 더했지 이런 인간이 국회의원이라니 말이됩니까? 그런데 사죄는 커녕 죄가 없다고 떳떳한척을 하니 더욱 역겨울 뿐입니다.



손혜원 뭐가 문제냐며 오히려 버럭

손혜원 의원은 중앙국립박물관 인사청탁 문제에 대해서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누가 좋은사람이라고 추천하는 것도 문제가 되느냐"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이게 국회의원이 할말입니까? 대놓고 비리를 저지르고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목포문제부터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게 현정권의 실체입니다.



김정숙 여사의 빽을 믿고 비리저지르고 떳떳하다고 하는겁니다. 죄를 저지르고 떳떳하다고 말하면 사람들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줄 알았나보죠?  또한 안지도 얼마 되지 않았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되면서 자신의 인사청탁을 무마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참으로 놀랄 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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