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목포 논란 총정리

손혜원 목포 논란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양파 같은 여자 손혜원 그녀의 만행의 끝은 어디일까요? 같은 편으로 옹호하던 박지원조차 커버를 못하자 손혜원을 비난하였습니다. 자신이 재주를 부린게 맞다면서 사실상 손혜원을 손절(?)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지금부터 손혜원 목포 논란에 대해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손혜원 목포 알고 매입한건가?

손혜원 목포에 주변 관계자들을 이용해 매입한 건물만 20채입니다. 이번에 목포 문화재거리에 부근에 무려 건물 20채나 산 것입니다. 손혜원 자신은 박물관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20채의 건물위치를 보면 터무니 없는 소리입니다. 그렇다면 손혜원은 목포 문화재거리가 지정될걸 알고 미리 건물을 매입한 것일까요? 아니면 매입후 자신의 직위를 이용한 것일까요?

개인적으로는 둘다라고 보여집니다. 손혜원은 목포 문화재 거리 지정된 곳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홍보하였습니다. 즉 이곳에 자신이 직접 직위를 이용해 문화재거리로 지정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전에 미리 건물을 매입해둔것이죠. 손혜원이 목포 문재재거리 지정 압력과 동시에 그전부터 다른사람 명의로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손혜원 목포 투기인가 아닌가?

손혜원 자신은 이번 목포문화재 거리 부근 관계자를 이용해 매입한 건물들을 박물관으로 사용할 것이며 다시 될 팔일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논란은 투기도 투기이지만 핵심은 어떻게 건물 20채나 미리 사둔곳이 문화재 거리로 지정이 되었느냐 입니다. 손혜원 본인은 투기로 초점을 맞추어서 핵심쟁점에서 벗어나려고 하지만 국민을 호구로 보나요?

그리고 만약에 손혜원이 투기가 아니라고 해도 대놓고 문화재거리 지정된 곳에서 돈장사하려고 한 것이 아닌가요? 문화재 거리로 지정되면 사람들이 몰려올 것이고 결국 그부근 건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백종원 거리가 아니라 손혜원 거리를 만들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문화재 거리 지정을 이용해서 말이죠

문화재 지정된 곳은 되팔지 못한다?

손혜원은 문화재 저정된 곳은 되팔지 못하니 문제가 안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다르다고 합니다. 이번 목포 문화재 거리지정된 곳은 상업적이용은 물론 거래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즉 손혜원이 목포 건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상식적으로 문화재 거리 지정되기전 부근토지에 건물 20채를 산 것이 말이 됩니까? 손혜원은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입니다. 선동열 사건만 봐도 알 수 있죠. 김정숙 여사의 백을 이용해서 권력을 누리는 제2의 최순실입니다. 이번 손혜원 목포 사건은 손혜원에서 그칠것이 아니라 김정숙, 문재인 탄핵으로도 이어질 만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