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인간 성폭행 체포

식물인간 성폭행 체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집니다. 범인은 다름아닌 병원 남자 간호조무사였다고 합니다. 14년 동안 식물인간 상태로 있었던 환자가 출산을 하여 큰 이슈가 되었던 사건은 이렇게 마무리가 됬네요. 지금부터 식물인간 성폭행 체포된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4년간 식물인간 출산논란

14년동안 식물인간 상태로 미국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돌연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한 것입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당시 병원에서는 그녀의 임신사실조차 몰랐다는 것인데요.

경찰의 수사결과에 따르면 식물인간이 임신 및 출산은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불가능하다고 판단 성폭행으로 이루어진것으로 보고 범인을 찾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식물인간 성폭행 체포되어 범인의 얼굴까지 공개 되었습니다.

식물인간 성폭행 체포

경찰은 3살때 뇌병변을 앓아 헬스케어 병원에서 장기간 식물인간 상태로 누워있는 여성을 성폭행한 범인을 잡았다고 합니다. 범인은 해당 병원의 간호조무사였는데요. 남자간호조무사가 식물인간 성폭행하여 체포 된 것입니다.

간호조무사 면허가 있는 36세 남성 네이선 서덜랜드가 체포된 것인데요. 정말 미국에도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많군요. 식물인간 성폭행 체포 같은 사건은 미국에서도 굉장히 이례적인 사건이라고 합니다. 경찰 당국도 30년래 보고된 적이 없는 매운 드문 사례라고 말할정도입니다.

출산된 아기는 어떻게 되나?

현지 경찰에 따르면 아이는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합니다. 다만 해당 아이를 피해자 가족들이 키울수 없는 노릇이겠죠. 지역사회가 아이를 보호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식물인간 성폭행 체포된 가해자 서덜랜드는 현재 불리한 진술 거부조항을 들어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찌되었든 아이아빠가 되는건데.. 하 이런일이 다 있네요. 그아이는 도대체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피해자가 키울수도 없고, 그렇다고 가해자가 키울 수도 없는 신세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상으로 식물인간 성폭행 체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참으로 난감하고 화가나는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